<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열린 ‘제10회 수성구 사회연대경제 한마당 장터’에서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사회연대경제기업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17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수성못 상화동산 일대에서 ‘2026년 제10회 수성구 사회연대경제 한마당 장터’를 열었다.
수성구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수성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주관한 이번 장터는 ‘10년의 가치, 하나된 수성’을 주제로 사회연대경제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주민과 사회적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사회연대경제는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공동체를 살리는 등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경제 활동이다. 이번 장터는 주민들이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써 보며 사회연대경제를 가까이에서 접했다.
장터에는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벼룩시장 참여 업체 등 30여 곳이 참여해 제품을 팔고 기업 활동을 알렸다. 사회연대경제 분야에 뛰어들려는 주민과 기업을 위한 상담도 열렸다.
체험과 공연도 이어졌다. 수성구 명소를 소재로 한 관광 보드게임과 유생복 체험, 캐릭터 뚜비 만들기, 전통놀이가 운영됐고, ‘문화예술그룹 더같음’의 ‘춤추는 오케스트라’ 등 공연이 무대에 올랐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난 10년간 한마당 장터가 이어 온 협력과 연대의 가치가 주민들의 일상에 더 널리 퍼지길 바란다”며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자립 기반을 다지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열린 ‘제10회 수성구 사회연대경제 한마당 장터’ 참여자 및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asjpower@naver.com
본 기사는 한국공보뉴스와의 계약없이 전문 또는 일부의 전재를 금합니다.
뉴스미란다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한국공보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kpnnews@naver.com) / 전화 : 1588-9974
- 정치/경제/사회
- 교육/문화/관광
- 보건복지/방재/환경
- 농수축산/산업/개발
- 스포츠/연예
- 읍면동/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