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20·스튜디오14·꿈꾸는 예술터 차례로 방문 ... 작품 감상하고 소원등 만들며 마을 문화예술 자원 알아
수성구 상동 우리마을교육나눔위원회(위원장 김정희)는 지난 17일(토) 상동 청소년 10명과 함께 들안길예술마을의 문화예술 공간을 둘러보고 소원등을 만드는 체험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자신이 사는 마을의 문화예술 자원을 직접 살펴보고 마을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키우도록 마련했다.
학생들은 ▲스튜디오20 ▲스튜디오14 ▲꿈꾸는 예술터 세 곳을 차례로 찾았다. 스튜디오20에서는 수성구 캐릭터 ‘뚜비’ 상품을 둘러봤고, 스튜디오14에서는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했다. 꿈꾸는 예술터에서는 들안길예술마을에서 운영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알아봤다.
탐방을 마친 학생들은 소원등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저마다의 소망을 담은 소원등을 완성했다.
김정희 상동 우리마을교육나눔위원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이 우리 마을의 문화예술 자원을 새롭게 발견하고 지역에 대한 애정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을에서 경험을 쌓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문화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asjpow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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